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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시즌 노팅엄전 우리팀 분석(PL 12R)
외데고르 복귀 후 돌아온 아스날의 강한 압박 (vs 첼시 분석) 0. 오프닝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아스날 팬들이 웃으면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마지막 1분이었다. 아스날 주장 외데고르가 약 2개월 만에 경기장에 들어선 순간이었다. 최근 공식전에서 승리를 못 느끼고 부상 소식과 에두의 이탈, 팀 내에서의 안 좋은 소식 등 항상 부정적인 뉴스만 맴도는 가운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2개월 간의 공백. 이 기간 동안 아스날의 성적은 우승 경쟁 팀에서 챔스 경쟁 팀으로 순위가 떨어졌고 거기에 더해, 경기력과 팀이 추구하는 스타일까지 모두 바뀌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다. 하지만, 외데고르가 돌아왔고 이번 첼시전에서 풀타임을 뛰는 헌신까지 보여주었다. 이게 탈이 된 것인지 국가대표에서 이탈하고 아스날로 다시 돌아왔긴 하다. 첼시전 외데고르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었음..
변화한 아스날의 후방 빌드업 형태. 아스날의 2+1 - 2 빌드업 형태. 이번 시즌 부상에 신음하고 레드카드 징계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아스날에서 든든하게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가 있다. 철강왕이었던 외데고르, 사카, 화이트가 아닌 항상 침대에 누워있던 토마스 파티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파티가 수비 시에 드러난 피지컬적인 기량 저하로 인해서 필자 또한 파티에게 비판을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시즌 중반에 가면서 냉정하게 현재 미드진중에 가장 폼이 좋은 선수가 파티였던 것을 알았다. 또한, 현재까지 부상을 안 당하고 로테이션을 지켜준다는 사실이 파티에게 고마운 감정까지 드는 요즘이다. 계약상 이번 시즌이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 파티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시즌 현재까지처럼 부상을 안 당하고 시즌 끝까지 함께해 준다면 재계약의 가능성 ..
W의 뒷공간을 완전히 공략 당한 아스날의 전방압박.(vs 뉴캐슬)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하며 고전하고 있는 아스날입니다. 리그 사이 사이에 있던 컵 대회에서는 2승을 챙겼지만 샤흐타르전에서는 경기력에서 문제가 생겼고 프레스턴과의 경기에서는 체급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팀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경기력에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결과를 챙겨왔어야만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뉴캐슬과의 경기 이후에는 인테르와의 챔피언스리그 4차전 그리고 '런던 더비'  첼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작성일 기준 인테르에게 1대0으로 패배로 끝났네요...)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는 여러모로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아스날이 경기력이 안 좋다고 꼽히는 이유는 대부분 공격이었습니다.저번 칼럼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이 부분..
외데고르의 공백 이후 드러난 오른쪽 공격 문제점 - 전개 시에 템포 조절 0. 오프닝  외데고르가 팀에서 이탈한 지 2개월이 지났다. 외데고르 이탈 후 리그 기준 3승 2무 2패(vs 뉴캐슬전 포함)로  저번 시즌 후반기 리그에서 16승 1무 1패 한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결과를 못 챙기고 있는 아스날이다. 물론, 7경기에서 퇴장이 2경기였고 이 두 경기에서 1무 1패로 승점 드랖을 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7경기 12 득점 9 실점으로 득실차면에서도 웃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격과 수비 현재 아스날은 합격점을 받기 어려우며 이는 1위와의 승점 격차가 8점이라는 수치로 드러난다.  수비와 공격 모두 현재 만족하지 어렵지만, 특히나 공격 오픈 플레이에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의 아스날이다. 12 득점 중에 오픈 플레이 골은 단 8골로 1경기당 오픈 플레이로 나온..
수적우위를 활용하는 부분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 아스날과 레스터 일주일 전 맨시티전 경기 분석 이후 약 일주일 만에 분석글이네요. 맨시티와의 경기가 끝나고 3일 후에 바로 볼턴과의 리그 컵 경기가 있었지만 이 경기 분석을 건너뛰었습니다. 경기 스코어도 5 vs 1이기도 하고 볼턴이 3부 리그 중위권의 성적을 현재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끌리지가 않았네요 ㅎㅎ. 주중에 열리는 경기를 제가 아직 한 번도 분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글이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일단, 라인업은 지난 경기였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와 동일한 라인업을 가지고 왔습니다. 화이트가 지난 시즌부터 장기 부상을 가지고 경기에 뛰었다는 뉴스가 올라왔었기에 라이트백에 팀버가 다시 한번 더 나오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오른쪽에서 뛸 수 있는 ..
'아스날 경기 분석 및 리뷰' 와 '아스날 칼럼'의 차이에 대해서. ※ 세 줄 정리 있습니다! 시간 아끼실 분들은 아래로 스크롤해서 봐주세요제 블로그의 아스날 카테고리를 보게 되면  '경기 분석 및 리뷰'와 '아스날 칼럼'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경기 분석 및 리뷰'에서는 아스날의 경기 분석을 핵심적인 국면만을 다룹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핵심적인 국면 그 하나만을 담을 수밖에 없게 되어 나머지 국면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이 저 스스로 아쉽더군요. 그래서, 나머지 국면을 다룰 수 없다는 이 아쉬움을 풀어내기 위해서 변화를 줄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한 경기에 관한 글이 1개로 고정되는 것이 아닌 1~2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경기 분석 및 리뷰'에서는 경기에서의 모든 국면을 다룰 것이고 심판 판정이나 그 밖에 외부적인 것들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 아스날 칼럼' ..
15분만에 만들어낸 6-3-0 지역수비 전술 ( vs 맨시티 경기분석) 0. 오프닝 정말 아쉬운 경기가 아닐까 싶다. 에디하드 스타디움에서 우승 경쟁팀인 맨시티를 드디어 무너뜨리는가 싶었지만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사실, 에디하드 원정에서 승점 1점 따는 걸로도 필자는 만족했었을 것 같지만, 레드카드를 받으며 1명이 없는 상태로 97분까지 경기를 리드하고 있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더욱 컸었다. 트로사르의 퇴장 이후로 쉽게 무너지지 않던 아스날의 수비진이었고 이번 시즌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라야의 연이은 선방쇼였기에 이 경기를 승리했더라면 기세가 얼마나 하늘을 찔렀을까..! 전반전 초반에 흐름은 분명히 맨시티의 흐름이었다. 하지만, 그 후 칼라피오리의 원더골을 이후에는 흐름을 가져와서 역전골을 넣었기 때문에 트로사르의 퇴장은 더 아쉽다. ..